치골 노출 패션 장골능 위치 헷갈리지 마세요 요즘 연예인이나 모델들의 패션을 보면 아랫배 위쪽이 살짝 드러나는 옷차림을 흔히 볼 수 있어요. 특히 Y2K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면서 로우라이즈 진과 크롭티가 대세가 되었죠.
이때 노출되는 부위를 '치골'이라 부르며, ‘치골 노출 패션’이라는 말도 자연스럽게 생겨났어요. 특히 2000년대 중반, 가수 서인영 씨의 무대 의상이 화제가 되면서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답니다. 1.
치골 이란? ‘부끄러울 치(恥)’ + 뼈 골(骨) ‘치골’은 해부학적 용어로, 골반을 이루는 세 가지 뼈 중 하나예요.
양쪽에 하나씩 있는 이 뼈는 생식기 바로 위쪽, 아랫배 중앙 부근에 위치하며, 가운데가 '두덩결합' 혹은 ‘치골결합’이라는 연골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름에 ‘부끄러울 치(恥)’ 자가 붙은 이유는, 고대 해부학에서 생식기 근처의 구조라 은밀한 부위로 여겨졌기 때문이에요.
성적인 의미는 전혀 없지만, 단어만 놓고 보면 괜히 민망해 보이는 오해를 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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