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하러 갔다가 손가락 절단한 썰 악성 손톱 발톱 흑색종 증상 치료 1. 손톱 위 작은 띠 하나, 시작은 네일샵에서 “손톱 위에 까만 줄 보이세요?
이거 혹시 의사한테 한 번 보여보셔야 할 것 같아요.” 평소처럼 네일 관리를 받던 34세 김수진 씨는 네일 아티스트의 한마디에 의아해졌다.
몇 달 전부터 손톱 밑에 생긴 검은 세로줄이 신경 쓰였지만, 단순히 멍이 들었거나 색소 침착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전문가의 말에 찝찝함이 들어 결국 피부과를 찾았다. 2.
진단 결과는 악성 흑색종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간 지 15분 만에, 수진 씨는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이건 멍이 아닙니다.
조직검사를 해봐야겠어요. 가능하면 빨리요.”
며칠 뒤 나온 결과는 손톱 흑색종 . 흑색종은 피부암 중 가장 위험하고 치명률이 높은 유형이었다.
이미 손가락 뼈에까지 전이 가능성이 있어,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3. “그냥 멍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증상이 너무 평범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