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지?” 걱정했던 그날, 속옷에 남은 흔적 아이 키우느라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닌 어느 날이었어요.
저녁에 옷을 갈아입다가 팬티에 묻어 있는 묘한 흔적을 발견했죠. 맑지도 않고, 약간 노르스름하면서 점성이 있었고, 냄새도 살짝 났어요.
‘냉’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때부터 저의 질 건강 공부가 시작됐답니다. 1.
냉이란? 정상 분비물과 질환의 신호 구별법 여성의 질에서는 자연스럽게 분비물이 생겨요.
이를 ‘질 분비물’ 또는 ‘냉’이라고 하며, 질을 보호하고 자정작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상적인 냉은 보통 맑거나 흰색, 냄새가 거의 없으며 배란기엔 점성이 늘어나기도 해요.
반면 비정상적인 냉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요: 1) 색깔: 회색, 노란색, 녹색 등 2) 냄새: 비린내, 시큼하거나 퀴퀴한 냄새 3) 양의 변화: 갑자기 너무 많아짐 4) 질 가려움, 따가움, 열감 동반 2. 질염일까?
질병으로 의심해야 하는 상황들...
원문 링크 : 팬티가 다 젖었어요 40대 여성 건강 질염냉 바로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