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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 편지 카네이션 조차 안된다고? 김영란법 너무하네!

 스승의날 선물 편지 카네이션 조차 안된다고? 김영란법 너무하네!

며칠전 학부모 단톡방에서 꽤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답니다. “애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카네이션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요즘 세상에 그것도 문제 된대요.” “선생님 챙기려는 마음까지 막는 건 너무 삭막한 거 아닌가요?”

사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스승의날이 다가오면 늘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저희 어릴 때는 카네이션은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반친구들끼리 선생님을 위한 감사 파티도 준비했었는데, 요즘은 편지 쓰는것 조차도 이게 가능한가?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는 ‘진상 학부모’ 이슈까지 겹치면서 학교 현장 분위기가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왜 카네이션 하나도 못 드리게 하냐”는 반응과 “이 정도 선은 필요하다”는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1. 직접 만든 카네이션도 문제가 될까?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비싼 것도 아니고 아이가 직접 만든 건데 왜 안돼?”

하지만 청탁금지법, 흔히 말하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