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원래라면 많은 사람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떠올리며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었는데, 올해는 뜻밖에도 Starbucks의 한 프로모션이 거대한 사회적 논란으로 번졌답니다.
단순한 스타벅스 텀블러 행사 홍보였는데 왜 이렇게까지 불매운동과 환불운동으로 이어졌을까요? 이번 사건은 단순 “억까”라고 보기엔 너무 많은 요소들이 겹쳐 있었고, 반대로 의도적인 정치 마케팅이라고 단정하기에도 아직 명확한 증거는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 스타벅스 텀블러 이벤트 논란이 왜 이렇게 커졌는지,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분노했는지 쉽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사건의 시작,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의 시작은 스타벅스 앱에서 진행된 텀블러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문제의 제품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이쁘다고 소문이난 탱크텀블러!!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큰 문제는 없어 보였습니다.
해외에서도 대용량 물병 스타일 제품을 ‘탱크’라고 부르는 경우가 꽤 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