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나눠볼 이야기는 재무팀 회계팀 업무 중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업부서 문의 답변 관련하여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언제나처럼 허구를 섞습니다. 그날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이 5/5의 어린이날이 아니라 상사분이 안계신 날을 직장인들의 어린이날이라고들 하죠. ㅎㅎ 보통 재무팀에서 연말이 되면 좋은 점 중 하나는 상사분들이 휴가를 몰아쓰시느라 자리에 자주 없으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상사분을 싫어하거나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었고 오히려 존경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ㅎㅎ 11,12월에는 중간감사 등 이슈가 있는 날 빼고는 대부분 상사분들께서는 휴가를 몰아 쓰시는게 보통이었죠.
그날은 제 위 과차장급이 안계셨고, 실무에 거의 관심없는 부장님이랑 저랑 후임직원 한명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날 일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전에는 경영계획 초안을 쨔서 내일 검사맡아야 했고 오후에는 잠시 사업자등록 변경 때문에 세무서에 갈 일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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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재무팀이야기(현업부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