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22.08.01.(월)~02.
(화) 원래 계획은 까오방에서 하장을 거쳐 사파까지, 돌아올 땐 바베 호수를 거쳐 오는 바이크 여행이었다. 지도를 보니 그 전에 박장의 지인을 만나 하루 자고 랑선을 거쳐 까오방으로 가도될듯 했다.
문제는 박장에서 까오방으로 가기 힘들었다. 박닌으로 가면 까오방 가는 슬리핑 버스가 저녁 8시에 있다는데 돌아가기 싫었다.
그럼 랑선을 거쳐 까오방으로 가자! 난관의 시작 랑선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박장역으로 20여 년 전 종이 지도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획기적인 여행의 편리함을 주었으나 가끔 구글맵이 바보같이 사람을 괴롭힌다.
영어로 분명 박장역을 검색했는데 사진은 버스터미널이 나왔다. 그래서 역과 버스터미널이 같이 있나 하고 생각.
박장역을 가니 거긴 버스터미널이었다!!! 그래서 랑선가는 표를 달라고 하자 없다고 한다.
그럼 표를 버스 안에서 사는가 하고 물어보자 고속도로가 생긴 이후 랑선 가는 버스가 박장 시내에 들어오지도 않는단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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