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는 3시간 17분이라는 빵빵한 러닝타임으로, 다시 한 번 판도라를 불과 재의 세계로 끌고 갑니다. 비주얼은 말 그대로 눈이 호강하는 영화지만,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타입이라 “봐야 하나?”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이 글에서는 줄거리와 결말, 쿠키 영상 유무부터 2D/3D/4D 관람 팁까지, 실제 관람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기다리던 아바타3 보고 온 날 아바타 불과 재, 예고편 뜰 때부터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그래, 또 판도라 가야지…” 이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퇴근하고 정신없이 밥만 대충 먹고, 마지막 회차로 겨우겨우 예매해서 보고 왔어요. 3시간 17분이라는 러닝타임 보고 살짝 겁먹긴 했는데, 그래도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 제 맛이다 싶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바타 불과 재 줄거리랑 결말, 쿠키 영상 있는지 없는지까지 싹 정리해볼게요. 스포 포함이라, “완전 노스포로 갈래요” 하시는 분들은 중간에 스포 경고 라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