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맞는 둘째 날. 전날 사 온 음료를 마시고 기차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취리히 아침 거리를 산책하기로 했다.
따뜻했던 스페인에서 스위스로 넘어오니 확실히 아침에는 꽤 쌀쌀했다. 하지만 얼죽아인 우리들은 돌아오는 길 스벅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했다.
취리히 물가 체감 1. 아이스 아메리카노(그란데) 가격이 무려 6.9 스위스 프랑(한화 약 10,300원).
그래도 어제 카페에서 먹은 스위스 커피에 비하면 반값이다(...) 스벅 바로 옆에 이런 게 있어서 봤더니 UBS에서 운영하는 Polybahn이라고 대학교로 가는 푸니쿨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거 필요한 대학교들 몇 있는데... 취리히 물가 체감 2.
주차요금이 2시간에 7.5 스위스프랑(한화 약 11,270원)이다. 와중에 2시간 초과는 금지다.
와중에 주차장도 따로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노상이다. 그냥 자전거 타고 다니라는 뜻인가 보다.
스위스 패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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