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3일차. 오늘도 발리 날씨는 화창했다.
발리는 남반구에 위치해서 다른 동남아와는 다르게 4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이고,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7~8월이다. 내가 방문했던 10월 중순은 건기의 끝자락이었는데, 너무 많이 덥지도 않았고 비도 오지 않아서 여행하기 상당히 쾌적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스미냑 호텔 로비에 있는 잉어들. 먹이를 주면 미친 듯이 달려드는데 흡사 전쟁을 방불케 한다.
그들에게도 먹고사는 건 쉽지 않은 일인가 보다. 호텔 수영장 앞의 정원에서는 앵무새 체험이 마련되어 있었다.
뭔가 앵무새 포즈가 똑같아서 합성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살아 있는 새들이다(...) 저 알록달록한 새는 발아귀의 힘이 워낙 세서 팔뚝에 약간 자국이 남을 정도였다.
이 체험을 우리 말고는 모두 어린이들만 했다는 것은 비밀(...) 발레 우당 망 엥킹 꾸따 점 Bale Udang Mang Engking Kuta Jl.
Nakula No.88, Pemecutan Klod, K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