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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넷째 날. 유후인 메바에소 조식, 지브리 / 미피 / 스누피 빌리지, 사보 텐조사지키, 긴린코

 [후쿠오카 여행] 넷째 날. 유후인 메바에소 조식, 지브리 / 미피 / 스누피 빌리지, 사보 텐조사지키, 긴린코

메바에소 조식 후쿠오카 여행의 마지막 날. 메바에소에서 먹었던 조식.

맛은 평범했다. 날씨는 무척 좋았다.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유후인 주변을 둘러볼 계획이어서 유후인 역 앞의 기념품 가게에 있는 코인 로커에 짐을 보관했다. 개당 500엔이라 좀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캐리어를 끌고 다닐 수도 없고 숙소에 맡겨 놓을 수도 없어서 다른 방도가 없었다.

로우로우 27인치 캐리어가 여유 있게 들어가는 사이즈였다. 그렇게 짐을 맡기고 유후인 거리를 산책.

동네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대충 사람들 가는 곳으로 걸어 다니기만 해도 다 볼 수 있다. 지브리 / 미피 / 스누피 가는 길에 눈에 띈 지브리 스토어.

지난번 나고야 여행 때, 지브리 테마파크를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지브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아서(토토로도 본 적이 없다) 패스했었는데, 요즘 ChatGPT에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들로 난리가 난 걸 보면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건 맞나 보다. 사고 싶었던 수면 조끼.

전반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