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요새 - 야경 어부의 요새 Budapest, 1014 헝가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부의 요새로 올라가는 길. 늦은 시간(오후 9시 12분)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멀리 보이는 마차시 성당의 불빛. 밤에 보니 또 다른 느낌의 마차시 성당.
조명이 있으니까 오히려 낮보다 지붕의 독특한 타일 장식이 눈에 띈다. 밤의 어부의 요새.
패키지 관광으로 온 한국인들의 사진 대기열이 장사진처럼 펼쳐져 있어서 빈자리에서 찍거나 기다려서 찍어야 했는데, 빈자리는 비어 있는 이유가 있었다. 헝가리의 시그니처인 국회의사당 야경 모습이 잘 안 보였기 때문.
우리도 패키지 팀 줄에 서서 기다렸다가 찍어봤다. 틈 사이로 멀리 보이는 헝가리 국회의사당의 야경.
망원 카메라(5x)로 찍어 본 헝가리 국회의사당의 모습. 어부의 요새 조명이 워낙 밝아서 잡광이 많이 낀 모습이다.
이후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 있는 뷰포인트를 가서 볼 예정. 낮의 어부의 요새는 사람도 너무 많고 번잡스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