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독서 연말결산. 포스팅 시점(2026년 1월) 기준 여기까지 정리가 되니, 그간 밀렸던 숙제를 전부 처리한 듯 개운한 느낌이 든다.
다행히 작년의 독서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양호한 편이었던 것 같다. 2025년의 연도별 독서량. 2025년에 총 읽은 책은 17권이었고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2024년이 워낙 저조한 독서량을 보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적으로도 새로운 부서에 막 부임해서 적응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2024년이 워낙 바빴기 때문이기도 하다. 2023년의 13권보다도 늘었긴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시기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약간 난잡하지만 누적 기준 각 연도별로 분야별 독서량도 측정해봤다.
대략적으로 봐도 2010년대 초중반에 문학(LIT)을 엄청나게 읽었다는 걸 알 수 있다. 2025년의 분야별 독서를 보면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경제(ECO)로 총 6권이었다. 그리고 투자(INV)와 문학(LIT)이 각 각 3권이었다.
가장 많은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