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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Day 6. ① 빈 | 벨베데레 궁전 : 벨베데레 상궁, 하궁, 벨베데레 정원 (feat.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동유럽 여행] Day 6. ① 빈 | 벨베데레 궁전 : 벨베데레 상궁, 하궁, 벨베데레 정원 (feat.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벨베데레 궁전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1030 Vienna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유럽 여행 6일차. 아침 일찍 트램을 타고 벨베데레 궁전을 찾았다.

궁전 정문에는 오픈 시간도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역시 빈의 대표 관광 명소답다.

기다리는 동안 정원 앞의 스핑크스들을 양옆으로 세워두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안 왔으면 낭패를 볼 뻔했다.

하나둘씩 몰려드는 관광객들. 우선 벨베데레 상궁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벨베데레(Belvedere)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경치, 전망 좋은 곳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국내에도 거제에 한화 리조트가 이 이름을 따서 지었다(한국어 명칭에선 벨버디어).

오스트리아에 독일어도 아니고 웬 이탈리아어인가 싶을 수 있는데, 이 궁전을 지은 사보이(이탈리아 북부) 공작 오이겐의 여름 별궁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비롯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