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 올해 1월에 다녀온 푸껫 여행 후기. 인천공항 2터미널에 발레파킹을 맡기고 대한항공 프리미엄 체크인(T2 A 구역)으로 향했다.
이번 여행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비즈니스)로 예약했다. 신혼여행 당시 에미레이트 비즈니스를 탄 이래로 비즈니스는 처음이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는 타본 적이 없어서 꽤나 궁금했다. 2터미널의 왕인 대한항공, 이때까지만 해도(출국일 기준 1월 6일) 아시아나항공이 T2로 이전하기 전이라 상당히 쾌적했다.
합병을 하면서 점점 개악이 되는 것 같지만, 우리에게는 중장거리 환승 노선을 타지 않는 이상 딱히 선택지가 없다.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가 별로 열려 있지 않아서, 오히려 일반석을 탈 때 모닝캄 라인으로 수속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오래 기다려야 했다.
이게 무슨 프리미엄 체크인? 인천에서 푸껫으로 가는 비행 편은 오후 5시 30분 비행기였는데, 탑승 수속까지는 시간이 꽤나 남았기에 라운지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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