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다시 읽기 아홉 살의 로버트 기요사키와 학교 친구 마이크는 급우의 해변 별장에 초대받지 못했다. 부유한 집안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그 둘만 가난한 아이들이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을 버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가난한 아버지의 말을 듣고 로버트와 마이크는 실제로 돈을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그들은 먼저 동네를 돌아다니며 다 쓴 치약 튜브를 모았다.
그리고 납으로 제조된 치약 튜브를 녹여 석고 주형에 부었다. 말 그대로 5센트 위조 주화를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둘의 어이없는 실험을 목격한 아버지는 그렇게 돈을 벌고 싶으면 차라리 마이크의 아버지에게 가서 얘기를 들어 보라고 말했다. 당시 마이크의 아버지는 중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지만 다수의 성공적인 사업체들을 운영하고 있었다.
마이크의 부자 아버지는 그들을 가르치는 데 동의했다. 단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르치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그는 아이들에게 매주 토요일 아침 자신이 운영하던 편의점 한 곳에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