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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어젯밤 나는 잠시 글을 쓰다 말고 티비에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젊은 날을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다.

벨은 그가 발명한 전화기의 특허를 낸 다음 점점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의 새로운 발명품에 대한 수요가 너무 커서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더 큰회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한 벨은 당시 대기업이던 웨스턴 유니언을 방문해 자신의 특허와 그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를 사 줄 것을 요청했다. 그에 대해 벨이 요구한 금액은 10만 달러였다.

웨스턴 유니언의 사장은 콧방귀를 뀌며 가격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다음 이야기는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수십억 달러짜리 산업이 형성되고 AT&T가 탄생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프로그램이 끝나자 저녁 뉴스가 시작되었다.

뉴스에서는 한 지역 기업의 구조 조정 소식을 다루고 있었다. 근로자들은 화를 내며 기업주의 불공평한 처사를 비난했다.

일자리를 잃은 45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