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코미디언 전유성의 폐기흉 투병 끝에 별세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전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참에 한국코미디타운도 방문하고 코미디언 전유성을 애도하고자 소개합니다.
전유성 폐기흉 투병 끝에 76세로 별세 한국코미디 개그의 대부, 개그맨 1호 한국 방송 코미디의 기반과 틀을 다지고 후배 개그맨들에게 큰 영감을 남긴 코미디언 전유성. 그는 최근 폐기흉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코로나 19 후유증과 폐렴 부정맥이 겹치면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기흉으로 일부 절제수술을 받았는데 호흡곤란은 쉽게 회복되지 않아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며 의식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으로 이어졌고 의료진조차 끝까지 버틴 것이 기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전유성의 건강 악화 소식이 들려 마음이 안좋았는데 결국 영면에 들었습니다.
딸에게 유언을 남겼다는 소문과는 달리 정식 유언은 없었다고 하네요. 그의 위중한 상태는 팬들과 후배들에게 안타까움 전해주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