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전화로 연결됩니다. [의왕=왕곡동] 5월 하순, 왕곡동은 연일 기온이 26도를 넘기며 본격적인 더위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택 밀집지역인 왕곡동은 에어컨 냉방력 저하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에어컨을 틀었는데, 작년보다 바람이 약해요.” “바람은 나오는데 뭔가 시원하지 않아요.”
이같은 현상은 대부분 냉매 가스 부족에서 비롯된다. 냉매 부족, 생각보다 흔하다 신축이든 구형이든 예외 없다 에어컨의 시원함을 결정하는 것은 '냉매'다.
냉매는 일정한 압력에서 순환하며 실내 공기를 차갑게 만들어주는데, 미세한 누설만 있어도 1~2년 사이에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에어컨 전문가들은 말한다.
“왕곡동은 대부분 단독이나 다세대 주택이다 보니, 실외기 관리가 어려운 구조가 많습니다. 가스가 새거나 압력이 떨어져도 인지하지 못하고 여름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전보다 중요한 건, 진단이다 “무작정 가스를 채우는 건 위험합니다”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