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전화로 연결됩니다. 날짜는 5월 20일 오후 2시, 고객님은 원곡시장 근처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시는 30대 여성분이셨습니다.
“에어컨에서 바람은 나오는 것 같은데, 도저히 시원하지 않아요. 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전화 상담 도중 확인한 증상으로는 냉매 부족 가능성이 가장 높았습니다.
당일 바로 스케줄 조정 후, 오후 4시 현장에 도착해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먼저 실외기 점검, 필터 상태 확인, 냉매압력 측정을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냉매 압력이 기준보다 낮은 상태였으며, 실외기 열기 배출도 약해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외기가 2층 난간 외부에 있어 안전장비 착용 후 작업 진행했고, 가스 보충을 포함해 총 40분 내외 소요되었습니다.
충전이 끝나고 난 뒤, 바람 온도를 측정하니 29도에서 17도까지 빠르게 내려가는 것을 고객님께 직접 확인시켜드렸습니다. 고객님 반응은 이랬습니다.
“와, 이렇게 바로 시원해지네요? 저 이거 큰 수리해야 되는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