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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어르신 댁, 월피동 에어컨도 다시 시원해졌습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 댁, 월피동 에어컨도 다시 시원해졌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전화로 연결됩니다. 이번에 방문드린 곳은 안산 월피동의 한 연립주택.80세 가까운 어르신께서 혼자 지내고 계시는 댁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켰는데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는 이유로 자녀분께서 대신 연락을 주셨고,당일 오후에 조용히 찾아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오래된 벽걸이형 에어컨이 벽에 자리 잡고 있었고, 실외기는 건물 뒤편 낮은 구조물 위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어르신께선 “작년 여름엔 그럭저럭 썼는데, 올해는 켜놔도 시원한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하셨고,그동안 에어컨을 점검하거나 가스를 보충한 적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간단한 체크를 진행하자 실외기 작동은 양호, 필터도 비교적 깨끗한 상태였지만, 가스압이 기준보다 확연히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충전 전 어르신께 충분히 설명드린 뒤 차분하게 보충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은 약 20분이 소요되었고, 충전 후 다시 작동시킨 에어컨은 이전과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