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탑승객 150만 시대 맞아 3년간 216억 들여 대대적 정비 대구국제공항이 청사 개관 이후 14년만에 오는 2017년까지 215억8000만원을 들여 노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보수·확충한다. 대구국제공항(이하 대구공항)이 탑승객 150만명 시대를 맞아 지난 2001년 청사 개관 이후 14년만에 대대적인 시설 보수·확충에 나선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215억8000만원을 투입, 대구공항의 노후시설 및 장비 개선과 함께 주차장 확충 작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대구공항의 투자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첫해인 2015년에는 계류장지역 화장실 개선, 승강기 보수 등 노후시설 개선에 2억8000만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비롯해 방송장비, 항공보안검색장비 교체 등 노후장비 교체 22억원, 공항지원업무용 사무실재배치, 흡연실 재배치 등 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2016년도에는 여객터미널 화장실 개선, 주차장 및 구내 도로포장 등 노후시설 개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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