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다리 에어컨입니다.
오늘은 작업 소식이 아닌,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과 함께한 단합대회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곳곳을 누비며 함께 땀 흘린 청년에어컨, 털보네에어컨, 바른에어컨, 에어컨공작소, 그리고 키다리에어컨 팀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여름에는 서로 얼굴 볼 시간조차 없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한 것을 기념하며 “에어컨 단합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떠난 대부도 단합의 하루 이번 단합대회의 장소는 대부도입니다. 출발 전 마트에 들러 간식과 식재료를 챙기고, 가는 길에는 항구에 잠시 들러 가을 제철 대하와 싱싱한 횟감을 구매했습니다.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일터에서의 피로가 조금은 가시는 듯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다들 배고팠던 탓인지, 누구랄 것도 없이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에 나섭니다.
닭볶음탕, 차돌제육볶음, 회, 대하구이, 그리고 각자 준비해 온 반찬들로 금세 푸짐한 식탁이 차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