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되면서부터 공연을 자주 보러다녀서 대학로를 자주 왔었는데요. 가끔씩 종일반을 할 때 시간이 중간에 비고, 혹은 낮공을 일찍 도착했을 때에 저는 카페에 자주 가는 거 같아요.
보통 혼자 관극하는 편인 저는 공연장 근처의 카페를 이용하기보다는 새로운 카페들을 탐방하기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고즈넉한 혜화역 한옥 카페를 소개해드리려해요.
이름은 카페 오후입니다. 위치는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마로니에 공원에서 낙산공원 올라가는 길에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방면 골목 안쪽으로 오시다보면 마로니에 경로당이 나오고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옥카페 오후 이름을 들었을 때, 느즈막한 오후에 햇살이 비치는 한옥이 떠오르는데 제가 방문한 날 하필이면 흐려서 조~금 아쉬웠어요. 햇살 비치는 날, 요런 한옥 카페가면 더더욱 힐링되어 좋을 거 같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게 외관에서 놓여진 가판대?에서 예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메뉴가 있어서 전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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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만의 아지트 혜화역 한옥카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