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 있어서 그런지 집에 와서도 책상에 똑바로 앉기가 싫네요. 드러누운 듯한 자세로 앉아 있자니 타자를 치기도 힘들고 그냥 유튜브나 보게 됩니다.
안 그래도 이 자세가 허리에 안 좋다는 건 알지만 본능적으로 편한 자세를 취하게 되다 보니 어쩔 수가 없달까요... 이참에 허먼 밀러라도 사서 자세 습관을 바꿔 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하스스톤 얘기나 해보죠. 참고로 10주년 얘기는 중간부터 진행됩니다.
잽이 스탯 버프를 받은 게 신기해서 스샷을 찍은 것에서 이 스샷이 얼마나 오래 묵힌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 있는 '천공의 전투로봇' 스탯은 현재 소환된 적 있는 전투로봇 숫자가 기준인데, 핸드에 있는 전투로봇 스탯은 앞으로 소환됐을 때를 기준으로 하네요.
제 생각에는 핸드에 있는 전투로봇 스탯도 현재 소환된 적 있는 전투로봇 숫자에 맞추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전투로봇 덱을 쓴 적이 없다 보니 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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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스스톤] #335 - 하스스톤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