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하고 지지고볶다가(사실 별로 하는건 없다는게 팩트) 밤이되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그냥 허비하는 시간, 자기는 아까우니 눈을 뜨고있게된다.그동안은 웹소설을 읽거나 의미없는 인터넷 서칭(웃긴글?)을 했는데, 뭔가 나를 위한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단 생각이 들었다.그렇게 시작한 스터디.어제 첫 수업을 놓쳐서(11시가 넘었는데 왜 안자고 버티니ㅠㅠ) 뒤늦게 듣고, 숙제까지 하고 딥슬립.느지막히 일어나서 채근담 1개 썼다.이노므 병~.시작하면 왜이렇게 사고싶은거니.노트도 사고싶고, 펜도 사고싶다.안쓸거 알면서 만년필 사고싶어서 서칭.어릴적(십 몇년 전) 아빠가 사주셨던 만년필의 사각거림이 좋았다지.갑자기 옛생각..........
나를 위한 시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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