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사기 당했다고 언급했다는 다원시스 제가 지난 몇 개월간 철도·전력전자 섹터를 계속 연구하면서 느낀 건데요, 다원시스라는 회사가 참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원시스는 1996년 KAIST 출신 박선순 대표가 창업한 전력전자 전문 기업인데, 코스닥 상장(2010년)에 월드클래스300 선정(2014년)까지 이뤄낸 곳입니다.
특수전원장치, 전동차, 핵융합 장비가 주력이죠. 그런데 왜 지금 이 회사를 주목해야 할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최근 지분율 변화와 철도사업 부실 이슈가 겹치면서 시장에서 "오너가 손절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위험 신호인지, 아니면 일시적 노이즈인지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오늘은 제가 직접 확인한 공시 자료와 언론 보도, 그리고 업계 분석을 바탕으로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를 둘러싼 최근 상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 KAIST 출신 엔지니어의 창업 스토리 박선순 대표는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