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오늘 주식 창 보시면서 "와, 이 주식은 1주에 100만 원이나 하네? 진짜 큰 회사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신 적 없으신가요?
반대로 1주에 천 원짜리 주식은 아주 작은 회사라고 생각하기 쉽고요. 그런데 주식 시장에서는 가격표만 보고 회사의 크기를 판단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어요. 100만 원짜리 주식이 5만 원짜리 삼성전자보다 훨씬 작은 구멍가게일 수도 있거든요.
도대체 왜 그런지, 주식 투자할 때 가격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시가총액'의 비밀을 오늘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3줄 요약 1. 주가가 비싸다고 해서 반드시 큰 회사가 아니며, 회사의 진짜 크기는 시가총액으로 결정돼요. 2.
시가총액은 '현재 주가 × 발행 주식 수'로 계산되며, 기업의 시장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3. 시가총액이 클수록 주가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이며, 코스피 200 같은 지수에 편입될 확률이 높아요.
주가가 비싸면 대기업일까요? 천만의 말씀!
많은 주린이 분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