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혹시 내가 산 주식은 제자리걸음인데 친구가 산 주식은 매일매일 신고가를 갱신해서 배 아프신 적 없으신가요?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어떤 회사는 돈을 쓸어담고, 어떤 회사는 허덕이는 걸까요?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 할아버지는 딱 하나의 지표만 볼 수 있다면 주저 없이 '이것'을 보겠다고 했어요. 바로 기업이 돈을 불려 나가는 속도, 'ROE'인데요.
오늘은 복리의 마법을 만들어내는 우량주 감별법을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3줄 요약 1. ROE는 기업이 주주들의 돈(자기자본)을 가지고 1년 동안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성적표예요. 2.
ROE가 은행 이자율보다 높고 꾸준히 유지된다는 건, 그 기업이 강력한 경쟁 우위(경제적 해자)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3. 단, 빚을 내서 억지로 ROE를 끌어올린 '가짜 우량주'도 있으니 부채 비율을 꼭 함께 체크해야 해요.
내 돈을 얼마나 불려주니? ROE의 진짜 의미 가장 먼저 개념부터 잡아볼까요?
ROE(Return On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