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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의 주적은 외식 (Feat. 하루 지출 900원)

 절약의 주적은 외식 (Feat. 하루 지출 900원)

오늘은 총 지출 900원, 수입 0원입니다. 4월 12일 가계부 바로 살펴 보겠습니다. 지출 오늘의 지출!

900원!! 오늘 아침은 콘푸라이트를 먹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배가 미친듯이 고팠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걸까요;; ㅋㅋㅋ 오늘의 아침식사: 콘푸라이트 점심은 남자친구 회사 식당 밥을 먹었습니다.

오향장육이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오향장육처럼 생기지는 않았지만, 오향장육이든 수육이든 상관 없습니다. 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런 밥상이라니.

솔직히 여기서 오향장육 빼고 김치랑 어묵볶음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아니겠어요? 근데 고기까지 먹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향장육 너무 맛있어 점심을 먹고 근처에 산책을 나왔습니다. 점심에 이런 뷰를 볼 수 있다니 아주 호사스럽네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입니다. 날씨도 좋고 나무 아래 있으니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 게 최고네요.

자리를 이용하기 위해 이디야로 왔습니다. 이디야 크림샷라떼는 4,300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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