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벚꽃 데이트, 감성 사진 여행기 봄바람이 살랑이는 주말, 연인과 수원 행궁동 화성으로 떠났다. 매년 소문나는 벚꽃 명소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분홍빛 꽃길이 우리를 반겼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지만, 그 속에서 포착한 순간들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 셔터가 멈추지 않았다. 주차장은 예상대로 만차라 숙소에 차를 두고 버스로 이동했다.
행궁동 골목은 좁고 인파가 많아 대중교통이 훨씬 여유로웠다. 가는 길에 배고픔이 몰려와 국대떡볶이를 살짝 들렀다.
아직 떡꼬치를 파는 몇 안 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행궁동 화성에 유명한 곳이있기에 우리는 간단하게 떡볶이와 순대가 맛있는집이다. 추억의 한 입으로 에너지 충전.
위 사진처럼 행궁동 일대는 벚꽃이 수원천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수원화성 주변 호수와 꽃길이 어우러진 이 뷰는 봄철 필수 사진 스팟이다.
행궁길 초입, 꽃비 내리는 첫 포토존 행궁광장 입구부터 벚꽃 터널이 시작된다. 하얀 꽃잎이 바람에 흩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