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를 마치고 실질적으로는 집에서 일을 하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출근하였고, 오랜만에 보는 팀원들과 점심식사를 위해 태종대 입구 쪽에 위치한 전주식당 전주기사식당으로 다녀왔다. 전주식당은 태종대 입구 쪽 태종대요양병원 앞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 주차공간이 바로 앞에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간판상으로는 전주기사식당 입구로 보이며 2층으로 이어져 위쪽이 본관, 아래쪽이 별관으로 보이는 구조였지만, 다녀온 날은 아래쪽으로 들어가 좌석에 앉았다.
전주식당의 메뉴판에는 돼지국밥, 돈까스, 비빔밥, 순두부, 된장찌개, 돼지불고기, 돼지불낙, 소불낙, 낙새, 낙곱, 납곱새 등 다양한 선택지가 표시되어 있다. 주문은 돼지불낙으로 이루어졌고, 돼지불고기와 낙지가 결합된 독특한 조합이라 신기하다는 느낌이 먼저 다가왔다. 반찬은 파김치, 배추김치, 쥐포무침, 양념게장, 시래기, 버섯볶음, 콩나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선하고 균일하게 잘 나와 눈에 들어오는 반찬들이 특징이었다. 밥과 두부가 든 된장국도 함께 제공되었고, 부족하면 더 달라고 요청하면 추가로 받아볼 수 있었다.
요리 조리는 식탁에서 바로 진행되며, 밥과 된장국, 반찬이 함께 차려졌다. 돼지불낙의 맛은 낙지볶음의 식감에 돼지갈비 양념이 살짝 더해진 느낌으로, 매콤한 정도가 무난하고 의외로 맛있게 다가왔다. 큰 고기가 통통하게 들어가고 버섯과 양파가 풍성하게 첨가되어 식감과 풍미가 좋았다. 낙곱새나 낙곱 등 전형적인 낙지볶음과는 다른 매력을 지녔고, 돼지불낙만의 독특한 메뉴로 선택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겨졌다. 한 그릇을 더 요청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며, 밥공기를 비우는 즐거움도 있었다. 돼지불낙은 신메뉴로서 돼지불낙의 독특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선택지로 추천된다.
전주식당은 돼지불낙을 중심으로 독특한 메뉴 구성을 갖춘 영도 지역의 식당으로, 태종대 인근에서 점심 식사나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반찬이 다양하고 기본적인 식사 구성도 충실하여, 낙지 볶음의 매운맛이나 전통적인 한식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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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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