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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하루 코스 | 포디움다이브 복합문화공간 + 광안다찌 다녀왔습니다

 광안리 하루 코스 | 포디움다이브 복합문화공간 + 광안다찌 다녀왔습니다

광안리의 하루를 구성하는 두 곳은 복합문화공간 포디움다이브와 다찌 전문점 광안다찌다. 포디움다이브는 부산 수영구 광남로 96 지하 1~3층에 위치해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된다. 지하 1층은 갤러리와 전시가, 지하 2층은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전에는 미피 전시가 열렸고 현재도 다음 전시를 기다리는 상태다. 지하 3층에는 ARC IN BOOK 북스토어가 자리해 다양한 큐레이션 도서와 굿즈를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건물 외벽에는 외국 작가의 작품과 대형 DID 패널이 걸려 있어 건물 자체가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보인다. 입구의 대형 패널형 영상 DID는 파도와 광안리의 시원함을 시각적으로 담아 첫인상부터 인상적이다. 지하 1층은 지역성을 살린 맛집 지도와 여행을 주제로 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며, 전시 콘텐츠와 지역 문화의 융합 시도가 눈에 띈다. 방문 전 공식 SNS에서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광안다찌는 산바다회타운 6층에 위치해 있으며 다찌 한상 1인 55,000원으로 구성된다. 다찌 한상은 샐러드와 롤, 간장새우, 붕장어구이, 전복, 파전, 새우튀김 등 다양한 해산물로 채워져 한 상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간장새우의 달콤 짭짤한 양념은 밥을 달고, 붕장어구이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전복은 쫄깃함과 깊은 풍미를 더한다. 모듬회 역시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져 광안리 바다 뷰와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가성비가 뛰어나 한 상이 가득 차려져 기분까지 좋아진다. 다찌의 특징은 서서 마시는 일본식 문화에서 비롯되며,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산물 한상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16:30에 오픈하므로 이른 저녁 방문이 좋다. 포디움다이브를 먼저 방문한 뒤 광안리 해변 산책으로 분위기를 이어가고, 광안다찌에서 해산물로 마무리하는 일정이 추천된다. 두 곳은 광안리 중심에 위치해 있어 하루 코스의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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