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2022 시즌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팬데믹으로 위축된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회복하기 위한 의지이자 보다 많은 시민이 오페라를 관람하도록 시즌제 도입과 오페라 장기공연을 목표로 삼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1월 오페레타 ‘박쥐’를 성공적으로 6회 공연한 데 이어 준비한 올해 두 번째 오페라 장기 공연으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에 걸쳐 총 8회 공연하게 된다. 공연 시작 전부터 8회 중 2회 공연이 대구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한 경상고, 제일고, 정동고, 비슬고 등 지역 내 19개 고등학교 학생들의 단체 관람으로 이미 전석 매진된 상태다(4월 8일(금), 15일(금)).
가장 위대한 오페라, 모차르트 최후의 오페라 마술피리 왕자 타미노가 밤의 여왕의 딸 파미나를 구하기 위해 새장수 파파게노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은 동화 같은 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징슈필(Singspiel, 독일어로 서로 주고받는 대사에 서정적인 노래가 곁든 민속적인 오페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