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공존] 4. 나뉜 땅, 다른 길을 걸은 사람들 - 같은 고난을 겪은 우리가, 다시 하나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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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뉜 땅, 다른 길을 걸은 사람들 - 같은 고난을 겪은 우리가, 다시 하나로 가는 길 . 글쓴이 | 늦봄 박상열(晩春 朴商烈) 「조용히 세상을 헤아리며, 속에 꺼지지 않는 불 하나를 간직한 사람」 우리는 지금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만, 본디 하나였던 민족입니다.
말이 같고, 글이 같고, 역사와 뿌리가 같으며, 무엇보다. 우리는 같은 시련과 변화의 시간을 함께 견뎌온 한민족입니다. 131년 전, 1894년.
“사람이 곧 하늘이다.”는 외침과 함께 이 땅의 백성들은 하나되어 동학농민운동으로 일어섰습니다. 또한, 19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