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선의 ‘호가호창(浩歌好唱)’ - 만정제 춘향가 눈대목으로 피워낸 진심의 소리 제주의 바람에 실린 한 소리꾼의 길 공연 . 전통공연 : 정애선의 ‘호가호창(浩歌好唱)’ - 만정제 춘향가 눈대목으로 피워낸 진심의 소리 : 올백뉴스 [문화예술교육 신문] 제주의 바람에 실린 한 소리꾼의 길 늦가을의 제주, 바람은 한결 서늘해지고 하늘은 조금 더 높아졌다.
그.. all100.kr 제주의 바람에 실린 한 소리꾼의 길 늦가을의 제주, 바람은 한결 서늘해지고 하늘은 조금 더 높아졌다. 그 사이로 묵직한 울림 하나가 번진다.
섬의 공기를 가르는 소리, 그것은 한 사람의 목소리다. 오는 11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 제주시 신산로에 위치한 Be IN; (비인) 공연장 무대 위에 소리꾼 정애선이 선다.
그녀의 무대 제목은 ‘호가호창(浩歌好唱)’,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부른다”는 뜻이다. ‘호가(浩歌)’는 큰 소리로 노래함을, ‘호창(好唱)’은 좋아하는 소리, 즉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