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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 가성비 탕수육 짜장면 탕탕탕과 올해 저렴한 흑수박

 광명시장 가성비 탕수육 짜장면 탕탕탕과 올해 저렴한 흑수박

지난주의 먹부림 이후 신랑님이 몸이 무거우시다며 웬일로 집밖은 위험한데 주말에 광명시장까지 산책을 가자고 하십니다. 몸은 늘 무거운거 아니냐고 말하고 싶지만 흔치 않은 데이트 신청이니 밀린살림살이를 주섬주섬해치우고 따라나섭니다 신랑님은 시장에서 또 무언가를 먹을지도 모른다며 공복을 유지중.

햇살은 뜨겁고 날은 후덥지근 공복으로인한 짜증지수가 상당히 높습니다. 나가기전에 열무국수 한그릇 해줄까했더니 국수는 땡기지않는다며 발걸음을 옮기시는군요.

가끔씩 나오는 광명시장은 저희 동네 시장보다 물가가 조금 저렴합니다. 일요일은 시장이 빨리 닫기때문에 해가 떨어질무렵엔 이미 야채가 떨이중이군요.

오이4개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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