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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회관 개봉점 - 할라피뇨 롤까스

 돈까스회관 개봉점 - 할라피뇨 롤까스

쏟아지는 빗소리에 낮잠에서 깬 오후. 쌍무지개와 낮달을 보며 심부름길 출발!

신랑님 전투복 사러 2001 아웃렛갔다가 휴무일로 허탕치고 빠르게 복귀하는 길. 같은 동네에 사는 신랑님 회사직원이 개봉역인근에 포장 돈까스집이 생겼다고 알려주어 포장해왔다.

잠깐사이에 해가져서 어둑어둑 단골집인 목동수제돈까스에 불만이 있는건아니지만 궁금하니까 맛만 보기로 개봉역 다이소 건물에 생겼다고 했는데 못찾아서 모서리를 돌아 조금 찾아보니 돈까스회관 위치는 다이소 입구옆!! 입간판에 메뉴가 있어 잠시 고민한다.

요새 덥다고 외식이 잦아 양심에 찔린다. 평일에는 되도록 만원이하의 안주감??

을 찾아보기로 다짐했었다. 아니..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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