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미로 읽는 신간 로맨스소설 러브온더브레인 읽어봤습니다. 쉽게 쓱쓱 넘어가는 이야기라 한두호흡으로 금세 읽을 수 있었어요 핑크핑크한 표지에 그려진 개성과 사연있는 뇌과학자 비와 효율적인 대화를 하는 190cm 너드남 리바이의 연애 이야기 킬킬대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랑의 가설로 이미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 알리 헤이즐 우드는 뇌과학 분야에서 논문을 다수 발표한 신경과학 박사라니 이책에 나오는 여주 비 박사가 저자의 페르소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게되었어요 저자가 신경과학 박사라니 혹시 이 신간 로맨스소설에도 과학교양서적같은 그런 분위기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읽어보니 요렇게 챕터제목을 제외하고는 기반 지식같은건 필요없는 순도 99% 달달한 연애이야기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줄 거라 믿는 건 매우 어리석은짓 러브 온 더 브레인 / 알리 헤이즐우드 마리퀴리 덕후인 여주 뇌과학자 비는 터프한 입버릇에 확고한 자기주장을 가진 능력있는 여성.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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