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유명 콩국수집 진주집 다녀와봤습니다. 볶은 콩가루의 달달 고소한 향과 크리미하게 유화된듯한 콩국물 맛이 제가 알고 있던 맷돌콩국수 맛은 아니지만 인절미를 먹는듯한 개성있고 부드러운 콩국수였습니다 동네 봉사언니들과 내키는대로 떠나는 동네 맛집탐험 2탄 ㅋㅋ..
내키는데로 훌쩍 여행하는걸 좋아하는 봉사언니께서 금요일 오전에 여의도 콩국수 먹으러 갈껀데 올래? 하고 묻길래 어딘지도 모르고 아잇쿠 불러주시면 캄사하지요 하고 따라다녀왔어요 ㅎㅎ 일단 9시20분까지 버스정거장에서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어디가냐고 ㅋㅋㅋ 왜가는지도 모름 평소 혈당걱정때문에 국수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메뉴도 상관없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여의도 진주집은 전 콩국수를 먹으러 간게 아니라 좋아하는 동네 언니들과 시간을 보내러 가는거였기때문이지요. 아침에 출근, 등교하는 가족들 건사하고 바로 만나서 도착한 여의도 콩국수 진주집은 오픈 전인데도 대기줄이 생기기 시작.
우리팀은 금요일 오전 오픈 10분전 도착 줄이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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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 - 크리미한 인절미 풍미 콩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