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주로 건강하고 가성비 좋은 간식들을 중심으로 세일 정보를 체크했고, 실제로 다채로운 품목을 구입했다. 먼저 얼었던 양심 간식으로 꼽히던 데어 베지칩이 세일에 올라 지난 방문에서 눈에 띄었다. 겉은 짭짤하고 속은 완두콩 과자 맛이 섞인 뻥과자 타입으로, 맛은 바삭하고 양심에 맞는 간식으로 손꼽히는 분위기였다. 단백질식으로 간단히 보충하는 두유도 함께 눈에 들어왔는데, 무가당에 단백질 9g이라는 점이 돋보였고 한 팩에 95kcal로 다이어트에도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삼육두유의 세일 알림도 잊지 않고 확인해 두었다.
다음으로 카무트 효소와 올리브유 소포장을 주목했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맥락상 유용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 세일 정보를 미리 파악하려 애썼지만, 특정 품목은 알람에서 보지 못한 채로 등장해 이례적으로 구입 목록에 포함되기도 했다. 카트에는 카무트 효소와 함께 소포장 올리브유가 함께 담겨 있었고, 효소제품은 소화에 민감한 어머니께도 도움이 된다 할 정도로 반가운 품목으로 남았다. 코스트코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비교 사이트에서의 최저가와의 차이를 점검한 뒤 필요한 수량을 계획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춘 식재료와 간식을 다방면으로 살폈다. 우유크림 롤케이크는 크림이 탄탄하고 맛이 여전히 좋다는 평가 속에 종종 구매 목록에 오르는 아이템이었다. 해산물 기반의 밀키트인 시푸드 감바스도 식사로 준비되었는데, 바지락과 전복을 중심으로 한 해물 구성과 흰 빵의 조합이 특징이었다. 조리법은 간단히 파스타 면을 미리 삶아 팬에 남은 소스와 함께 졸였다가, 바지락과 전복을 손질해 따로 볶아 내는 식으로 정리됐다. 신선한 해산물의 질감을 살려 마늘과 화이트와인은 기본으로 더했고, 빵에 찍어 먹는 조합이 일품이었다.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와 간단한 후식으로 우유크림 롤케이크를 즐겼고, 간편한 수확배달 식재와 함께 오늘의 쇼핑일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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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스트코 dare 배지칩, 시푸드감바스로 파스타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