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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로컬식당 란바이 즈쉔찬팅 - 란백 자선식당

 옌타이 로컬식당 란바이 즈쉔찬팅 - 란백 자선식당

옌타이 개발구 완커청점 란바이찬팅은 옌타이 구시가지 관광지에서도 보이는 체인점으로, 두부처럼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골라먹는 중국 가정식 식당이다. 입구에는 애완동물 금지와 사진촬영 금지가 명시되어 있어 내부 촬영은 어렵지만, 눈치껏 밥상을 중심으로 식사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로, 하루 세 끼를 책임지는 구조이나 중간에 두 번의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가려는 지점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골라담아 먹는 방식은 자창차이, 집밥반찬, 훈차이, 고기반찬 등 순서로 요리가 진열되며 최종 결제는 선택한 반찬과 쌀밥의 중량에 따라 이뤄진다.

식당은 브레이크타임 종료 후 방문하면 갓 볶아낸 반찬을 맛볼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밥은 쌀밥 한 그릇에 2.5원으로 저렴하고 반찬은 6원짜리 작은 접시에 담아 판매된다. 지삼선과 토마토달걀볶음은 6원대의 반찬으로, 저녁 현지 맛집에서 한 접시에 20~30원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이 식당의 구성은 상당히 경제적이다. 고기 반찬은 중량으로 가격이 산정되어 포장도 가능하며, 홍샤오로, 홍소육, 라조기 스타일의 조리법이 조금씩 다르게 사용된다. 중량은 410그램 정도의 예시가 제시되며, 포장 시 무게에 비례해 비용이 청구된다.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 4인 테이블이 자주 차 있으며, 혼밥보다는 함께 식사하는 손님이 다수다. 남는 반찬은 포장해 가는 모습이 흔하고, 외노자 가족의 방문도 잦다. 반찬의 맛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양념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외관상 겉으로 보이는 이용객 수가 많아 보이지만, 내부는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중량 기반 결제와 포장 서비스로 식사 편의가 높다. 완커청 아파트 입구 인접의 시타딘 호텔 근처에서 접근성이 좋고, 다른 지점의 팔보죽 등 이전 글의 정보와 함께 도전해보기 좋다. 중국 가정식 요리를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은 출장자나 현지의 간편한 식사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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