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2019년 5월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을 먼저 함께 공유해볼께요. 내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럽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 훌륭한 인생선배님의 수상소감이 감동적이었어요.
이 수상소감을 몇번 읽으면서 가슴이 찡함을 느껴요. 백번 공감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선물 받고도 감사를 잊고, 나도모르게 불평이 입에서 나올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김혜자선생님 수상소감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울컥하는건 무엇일까요? 못난 나자신을 후회라도 하듯...
울컥한 눈물은 코를 한번 "흥~~"풀고 글을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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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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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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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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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원문 링크 : 김혜자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 (눈이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