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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고운 색실로 내 마음을 담아냅니다

 <올네이션스> 고운 색실로 내 마음을 담아냅니다

고운 색실로 내 마음을 담아냅니다 지난 뜨개질 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자수 대회가 열렸습니다 동양 자수, 서양 자수, 프랑스 자수 내가 원하는 그림도 그려보고 마음의 바램을 고운 색실로 담아가는데요 자수(刺繡)는 헝겊이나 가죽에 놓고자 하는 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본을 삼고, 실이나 끈 등을 바늘에 꿰어 수를 놓아 장식하는 기술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게 자수 키트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도 초보자, 저기도 초보자 나도 초보자 서로 서로 배워가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수를 하면서 마음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자꾸 엉키는 실... 잘 보이지 않는 바늘 귀....

바늘은 잘 못 넣어서 다시 시작해야하는 난감함....휴.... 삐뚤빼뚤, 울통불퉁 ^^;;;; 내가 놓은 자수를 보며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는 할 수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시작해보지요 이 모든 것이 좋은 경험, 이 또한 내 마음을 다듬어 가는 아름다운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