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대표 박성기)이 최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대규모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기독교 가정들을 돕기 위해 3000달러의 구호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홍수와 산사태가 확산되며 심각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긴급 구호가 필요한 가정들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스리랑카는 최근 사이클론 ‘디트와(Cyclone Ditwah)’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 놓였다. 거센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랐고, 도로·주택·전력 시설 등 기반 인프라가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보고됐다.
아누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국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자연재해”로 규정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재난관리센터(DMC)에 따르면 이번 자연재해로 인해 400명 이상이 숨지고 300명이 넘는 주민이 실종된 상황이다.
구조 작업은 악화된 기상 여건과 도로 파손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으며, 섬 전역에서 120만 명 이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