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의 지교회인 올네이션스 동광주교회는 지난 12월 17일, 아동복지시설 강진 자비원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강진 자비원은 1952년 5월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신생아부터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입소와 양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에 진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보호 기간을 연장해 자립을 돕고 있다. 현재 시설에는 22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41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 강진 자비원 김유영 원장은 아이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일상과 자립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마움을 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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