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라운드 스노우스쿨 이종욱입니다. 여러분은 엣징과 왁싱, 주기적으로 하고 계신가요?
종종 커뮤니티에서 나누는 말씀을 보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제 강습을 들으러 오시는 분들께도 자주 강조하는 바인데, 튜닝을 자주 할수록 내 몸에 나쁜 습관이 들지 않고 또 편하고 안전하게 타실 수 있어요. 저도 스노보드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튜닝 교육을 한국에서 두 번, 캐나다에서 두 번 받았고 왁싱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엣징, 그리고 본격적인 모든 튜닝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고레벨의 강습이 있을 때는 특히나 튜닝에 신경을 쓰는데요. 약간의 그립감이나 활주력 차이가 제 라이딩의 레벨 자체를 다르게 만들기 때문에 튜닝에 소홀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왁싱이나 엣징의 적정 주기를 말씀 드리면, 가능하다면 ‘매일’ 하는 게 최고입니다. 엣징은 엣지에 파일을 대지 않고 다이아몬드 스톤을 각도기에 물려서 다듬기만 해줘도...
원문 링크 : 스노우보드 왁싱 & 엣징, 직접 하는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