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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내 첫 '장기 배전계획' 수립…분산에너지 시대 본격 대비

 한전, 국내 첫 '장기 배전계획' 수립…분산에너지 시대 본격 대비

️ 분산에너지 시대 활짝! 한전, 새로운 전력망 청사진 제시 에너지 패러다임이 중앙 집중형에서 지역 분산형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이에 발맞춘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를 해당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장기 배전계획(2028년까지)’을 수립하고 이를 올해 하반기에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력 공급 방식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국가 전체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전의 이번 장기 배전계획 수립은 분산에너지 시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법정 계획 첫 수립, 5년 단위 종합적인 밑그림 이번에 한전이 수립하는 ‘장기 배전계획’은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에 따라 수립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