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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당근이 많아서 해먹은 당근 수프

 집에 당근이 많아서 해먹은 당근 수프

집에 당근이 많은데 할 줄 아는 요리가 별로 없으니까 주로 당근 라페 만들어서 여기저기 곁들이고 김밥에 넣어 말고 찜닭에 썰어넣고 요 정도로 밖에 활용을 못함 그런데 저렇게 먹는거는 한계가 있어서... 찜닭에 넣어봤자 당근 하나 정도 밖에 안들어가니까 영 줄어들지가 않았다.

또 다른 당근 요리 없을까 검색해보니까 당근 수프라는게 있다. 백종원 표 당근수프도 있고 류수영 표 당근수프도 있는데 둘 다 믹서기나 핸드 블렌더를 쓰더라.

나는 둘 다 없는데...............ㅠㅠㅎㅎ 키친아트 돌돌이 채칼 이거 짱 꿀템 추천! 몇 년째 엄청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이걸로 감자채전 부쳐먹어도 맛있음. 그래서 그냥 채칼로 얇게 썰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내 입에 들어갈 건데 건더기 좀 있으면 어때 참고로 나는 강판 처럼 생긴 채칼은 옛날에 손 크게 한번 베인 후로 무서워서 못쓰기 때문에 통돌이 채칼을 쓴다. (키친아트 돌돌이 다용도 슬라이서. 14000원 가량 주고 구매했던거 같음...

# 내가만든요리 # 당근 # 당근수프 # 당근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