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과학적 사고로 여는 새로운 세계> 천원성 지음, 박영란 옮김 (미디어숲 2025) 과학적 사고란 무엇일까.
어쩌면 막연하게도 느껴지는 말이다. 각종 통계나 뉴스 기사, 건강 정보 등이 넘쳐나는 요즘에는 직감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 순간이 자주 생긴다.
이 책을 집어 든 계기도 그 지점이었다. 과학적 사고란 결국 무엇을 말하는 걸까?
과학적 사고로 여는 새로운 세계 천원성 지음, 박영란 옮김 / 미디어 숲(2025) 천원성의 <과학적 사고로 여는 새로운 세계>는 전형적인 교과서 같은 책이 아니다. 60편의 짧은 글로 짜여진 이 책의 각 꼭지들은 일상적인 장면이나 자연 현상에서 출발한다. 뻥튀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푸딩에 숨겨진 원리, 꿀벌 족보에 숨겨진 피보나치 수열 등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물질이나 현상 등이 소재다.
DNA, 세포, 생명 현상 같은 과학적 개념을 다루지만 이 책의 핵심은 지식 전달보다 관찰하고 질문하고 설명을...
원문 링크 : 과학적 사고로 여는 새로운 세계 : 과학을 삶으로 끌어오기